[자취 요리] 양배추를 싫어하는 사람도 잘 먹는 양배추 스테이크!
안녕하세요정말 간만의 요리 블로그죠?그동안 이것저것 해먹었는데 올릴 정도도 아니고 귀찮아서 미루고 있었어요그러다 주말에 먹은 양배추 스테이크가 너무 맛있어서 올려야겠더라고요그 전에 잠깐 지난 한 주간의 일기부터 다시는 뽑기를 하지 않겠다는 말은 구라였습니다또다시 도파민의 유혹을 떨치지 못해 인형뽑기 가게에 들어갔는데 저런 귀여운 똥이 있더라고요저는 짜증이 날 때 똥먹어라는 말을 종종 합니다날이 서있지 않으면서도… 똥을 먹으라니 아주 무시무시하고 잔인한 말이죠? 똥이라고 무시하지 마세요유명인의 명언에서도 찾아 볼 수 있으니까요일단 유명해져라 그러면 똥을 싸도 사람들이 박수를 칠 것이다 저도 블로그에 타자로 똥싸고 있는데요유명하지 않아서 그런가 아무도 박수를 쳐주지 않네요그냥 푸지게 배설하는 사람이 되었습..
일상/그것보다 더 소소한 요리
2024. 12. 30. 17:47