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복 사랑니 뽑기 무서울 땐? 수원시청역 퍼스트 사랑니 치과
며칠 전부터 오른쪽 어금니 뒤쪽이 불편하다 했더니 사랑니가 났다.일 년전쯤에 왼쪽 사랑니를 뽑았어서 오른쪽놈의 존재를 알고는 있었지만이렇게 밖으로 고개를 내밀줄은 몰랐다…….나는 사랑니가 다 자랐는데 밑에 숨어있다고 생각했었다. 그치만 사실은 조금씩 자라고 있었던 거다. 이건 내가 작년에 찍었던 엑스레이인데 위쪽 사랑니는 안났고 밑에 사랑니 두 놈이 누워있다. 악랄한 놈들 ㅠㅠ당시 치과의분이 오른쪽은 신경이랑 닿아있어서 더 조심해서 뽑아야 한다고 했던 게 기억 났다.냅두자니 어금니를 더 밀어서 피가 날 거 같고 뽑자니 무서워죽겠고그래서 사랑니 전문 병원을 찾는데 우연찮게도 가까운 곳에 있었다. https://naver.me/FWfdM596 네이버 지도공간을 검색합니다. 생활을 연결합니다. 장소, 버스,..
일상/진짜 나의 소소한 일상
2024. 10. 22. 10:49